빌트인 냉장고를 없애고 일반 냉장고를 두고 싶으셨는데, 냉장고장이 그대로 있어서 새 냉장고를 놓을 공간이 없는 상황이었어요. 방문해보니 냉장고와 문짝은 이미 치워진 상태였고, 빈 냉장고장만 남아있었어요. 냉장고장 케이스를 통째로 뽑아 재단하고 상부장으로 재활용했어요. 버려질 뻔한 기존 문짝도 잘라서 그대로 상부장 문으로 달아드렸어요.
| 작업 내용 | 빌트인 냉장고장 케이스 분리 → 재단 → 상부장으로 재설치 + 기존 문짝 재단 후 상부장 문으로 재활용 |
|---|---|
| 철거 방식 | 케이스 통째로 분리해 현관 밖에서 재단 (버리지 않고 재활용) |
| 문 재활용 | 기존 보관 중이던 냉장고 문짝 재단 → 상부장 문으로 설치 |
| 확보 공간 | 고객님이 구매하실 냉장고 사이즈 높이에 맞춰 하단 공간 확보 |
| 작업일 | 2026년 1월 23일 |
| 지역 | 경기 성남시 분당구 |
시공 전 현황
방문했을 때 냉장고와 문짝은 이미 치워진 상태였어요. 크림색 클래식 스타일 가구 사이에 빌트인 냉장고장이 비어있었어요. 상단에는 상부장이 2칸, 하단은 냉장고가 있던 자리 2칸이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하단 바닥에는 기존 냉장고를 받치던 받침대 흔적이 남아 있었고, 뒤쪽 콘크리트 벽면도 드러나 있었어요. 이 냉장고장 케이스를 뽑아내 상부장 높이로 재단하고, 하단에 일반 냉장고가 들어갈 공간을 만드는 게 목표였어요.

▲ 시공 전 — 냉장고·문짝이 없는 빈 냉장고장. 하단 바닥에 받침대 흔적이 보여요.
냉장고장 케이스 분리
냉장고장 케이스를 고정하고 있던 피스를 풀고 케이스를 통째로 분리했어요. 케이스 하단에 롤러(캐스터)가 달려있어 밀어서 꺼낼 수 있었어요. 케이스를 분리하니 냉장고장이 있던 자리의 콘크리트 벽과 바닥이 완전히 드러났어요. 콘센트 두 개와 배선이 벽에 남아있었어요. 케이스는 버리지 않고 현관 밖으로 옮겨 재단 작업을 진행했어요.

▲ 냉장고장 케이스 분리 중. 케이스가 빠지면서 좌우 자리가 드러나고 있어요.

▲ 케이스 완전 철거 후 — 콘크리트 벽과 바닥이 드러난 상태. 좌우로 기존 크림색 가구 패널이 남아있어요.
현관 밖에서 케이스 재단
케이스를 현관 밖으로 가져나가 재단했어요. 고객님이 구매하실 냉장고 사이즈를 미리 확인해두고, 그 높이만큼 하단을 남겨두는 방식으로 상단 부분만 잘라냈어요. 직각자와 자로 정확한 치수를 표시한 뒤 재단했어요. 집 안에서는 긴 케이스를 펼치기 어렵기 때문에 공용 현관을 잠깐 활용하는 거예요. 재단 후 케이스를 다시 들고 올라와 설치에 들어갔어요.

▲ 현관 밖에서 냉장고장 케이스 재단 중. 직각자로 치수를 표시하고 있어요. 케이스 하단에 롤러가 달려있어요.
재단한 케이스 상부장으로 설치
재단한 케이스를 원래 자리에 상부장으로 올려 설치했어요. 고객님이 구매하실 냉장고 높이만큼 하단을 비워두고, 그 위에 상부장이 자리잡은 모습이에요. 상부장 내부는 2칸으로 구성돼 있어요. 기존 냉장고장 케이스를 그대로 재활용했기 때문에 색상이 주변 가구와 완벽하게 일치했어요. 이 단계에서는 아직 문이 없는 상태예요.

▲ 재단한 케이스를 상부장으로 설치한 상태. 하단은 새 냉장고가 들어갈 공간으로 비워져 있어요.
기존 문짝 재단 + 상부장 문으로 설치
고객님이 보관하고 계시던 기존 냉장고 문짝도 버리지 않고 재활용했어요. 새로 만든 상부장 높이에 맞게 문짝을 현관 밖에서 재단했어요. 경첩 위치를 정확히 잡고 달아드렸어요. 기존 냉장고 문짝이라 주변 크림색 가구와 색상이 완전히 동일해서 전체 주방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어요. 새 자재를 구입하지 않고도 자연스러운 마감이 가능했어요.

▲ 현관 밖에서 기존 문짝을 상부장 높이에 맞게 재단 중. 경첩이 달린 채로 치수를 재고 있어요.
완성
문짝을 달고 여닫힘을 점검했어요. 주변 크림색 클래식 가구와 색상이 완전히 어우러지면서, 처음부터 이렇게 설계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마무리됐어요. 상단은 상부장으로 수납공간이 생겼고, 하단에는 드디어 새 냉장고를 들일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됐어요. 고객님이 "이제야 새 냉장고가 들어갈 자리가 생겼다"며 매우 기뻐하셨어요.

▲ 완성 — 기존 문짝을 재활용한 상부장이 설치됐어요. 주변 가구와 색상이 완벽하게 맞아요. 하단은 새 냉장고 자리예요.
- 빌트인 냉장고장 케이스 분리 후 현관 밖 재단
- 케이스 버리지 않고 상부장으로 재활용 — 주변 가구와 색상 완벽 일치
- 기존 보관 문짝도 재단해 상부장 문으로 재활용
- 고객님 냉장고 구매 사이즈에 맞춰 하단 공간 확보
- 새 자재 없이 자연스러운 마감 완성
자주 묻는 질문
🐻 빌트인 냉장고장, 일반 냉장고 자리로 바꾸고 싶으세요?
백곰홈닥터가 케이스 재단부터 상부장 설치까지 한 번에 해드립니다
📞 1844-0696
현장 방문 → 구조 확인 → 리폼 설계 · 시공
서울 · 경기 · 인천 전 지역 출장
'주방 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냉장고장에 냉장고가 안 들어갈 때 — 가운데 칸막이 제거로 해결했어요 | 백곰홈닥터 (1) | 2026.06.01 |
|---|---|
| 쓰지 않는 빌트인 오븐 철거하고 수납장으로 바꿨어요 — E0 PET 도어 + 댐핑 경첩 시공 후기 | 백곰홈닥터 (0) | 2026.05.29 |
| 빌트인 냉장고 없애고 원하는 냉장고 놓고 싶다면 - 냉장고장 철거 후 상부장 리폼 시공 후기 | 백곰홈닥터 (0) | 2026.05.28 |
| 빌트인 냉장고 빼고 남은 공간, 수납장으로 리폼하니 이렇게 달라졌어요 | 백곰홈닥터 (0) | 2026.05.26 |
| 로봇청소기 스테이션 놓을 곳 없을 때 — 주방 서랍장 하부를 로봇청소기장으로 리폼했어요 | 백곰홈닥터 (0) | 2026.05.25 |